신용점수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인포마스터 입니다. 벌써 신용점수제가 도입된지 4년이 되어갑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신용등급에서 신용점수로 바뀐 것인데요.

오늘은 신용점수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점수를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점수제?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해서 등급을 나눴던 예전과 달리 현재는 그 지표를 점수로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금융기관들이 이 점수를 기준으로해서 개인의 대출이나 신용 카드 발급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1등급 부터 10등급까지 나워져 숫자가 낮을 수록 우량 고객으로 평가되는 신용등급제와는 달리 신용점수제는  1~1000점으로 구성되어 있고, 1000점에 가까우면 신용이 높다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가 높으면?

금융기관에서 고객과의 거래 여부를 결정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대출 금리가 줄어들고 대출 한도는 올라갈 수 있고, 신용상태가 개선되면 기존 대출의 금리인하요구도 가능합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신용점수가 높다 라는 것을 은행은 돈을 갚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라 고 판단합니다. 자연스럽게 대출 한도도 카드 한도도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의 경우에는 신용점수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대체로 신용 이력이 부족해 신용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처음 독립을 해 고위험 대출을 받거나 과도한 카드 사용으로 이어지면 신용 점수를 더욱 낮출 위험이 커집니다.

 

신용점수 산정 기준

나이스(NICE)와 올크레딧(KCB)에서 제공하는 점수는 평가 요소의 활용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점수 산정 차이가 있습니다.

나이스는 상환이력과 신용거래기간에 초점을 두고, 올크레딧은 부채 수준과 형태에 더 비중을 두는 편입니다. 

  • 신용거래 내역 : 대출, 신용카드 등 신용거래 실적
  • 연체 기록 : 연체 여부, 연체 기간, 연체 금액
  • 다중 채무 : 동시에 보유한 대출 및 신용카드 수
  • 개인 정보 : 연령, 직업, 소득 수준 등

 

일상에서 신용점수 관리하기

  • 카드의 적절한 사용 
  • 단기연체 X, 현금서비스 X 
  • 주 거래 은행 신용거래 
  • 대출금의 성실 상환 

산정기준을 역으로 생각해서 생활 속에서 틈틈이 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일정 텀을 두고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조회를 해보고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통신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도시가스 및 수도요금 등의 공과금 6개월 이상 납부한 실적을 신용조회회사에 제출하는 경우, 5~17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실하게 납부한 기간(6~24개월)이 길수록 가점의 폭이 확대되거나 가점을 받는 기간이 늘어납니다.

서로 다른 성격의 납부내역을 제출해야 가점이 부여됩니다. 이동통신비, 아파트 관리비 등은 여러건을 제출해도 한 건으로 간주됩니다.

체크카드를 월 30만원 이상 6개월동안 사용하거나, 6개월에서 12개월 동안 지속해서 사용할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요금처럼 본인이 별도로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비중을 5:5로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며, 신용카드 사용시에는 연체없이 납부해야 하며, 현금서비스를 받는 것은 하락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거래 은행의 거래 실적과 거래기간은 신용평가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거래 은행으로 급여 이체, 카드대금 납부, 자동이체 등을 집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1금융권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0일 이상, 10만원 이상의 연체가 진행중이거나, 채무불이행정보(신용정보원,신용정보사) 미해제건을 보유한 사람은 가점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신용점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토스,카카오,네이버 등에서 한꺼번에 조회를 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용점수 Q&A

Q. 신용점수 700점은 몇 등급일까?

A.등급은 이제 사라졌지만 700점 기준으로 보면 과거 등급제로 나이스는 6등급,올크레딧은 4등급에 해당합니다.

 

Q. 신용카드 발급 가능 점수는?

A. 매년 4월 1일이 되면 각 법령에 해당하는 점수가 변경됩니다. 24년도 4월 1일 기준으로 보면 개인신용평점 상위 93% 또는 장기연체가능성 0.65% 이하인 자로 변경되었고, 기준 신용점수는 621점 이상입니다.  621점은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한 최소한의 점수이므로, 발급 여부는 카드사에 직접 문의하셔야 합니다.

 

Q. 신용카드는 어떻게 사용하는게 유리할까?

A. 카드의 한도는 가능한 최대로 상향하고 실제로는 한도의 30%수준을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신용카드를 자주 개설하는 것보다 연체 없이 오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신용점수 조회만 해도 떨어질까?

A. 신용점수는 단순조회만으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대출이나 카드발급등 신용정보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신용점수제에 대해 알아보고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로 바뀐 후에 상대적으로 이전보다 신용관리가 더 용이해졌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아직 신경을 못쓰고 있던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신용관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