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여행 추천 도시: 어디로 가야할까?

 

안녕하세요 인포마스터입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오로라를 보고 오는 장면들이 방송되면서 나도 오로라 여행을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오로라 여행을 가기 위해서 몇달동안 아르바이트 한 돈을 모아서 여행을 온 한국인 20대분도 내 인생의 죽기전에 해야할 버킷리스트를 이뤄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안타깝게도 볼 수 없는 오로라는 어디로 여행을 가는 것이 좋을지, 언제 가면 좋을지 대표적인 오로라 여행의 추천 도시를 정리해봤습니다.

 

오로라란 무엇일까?

오로라는 태양풍이 지구의 자기장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태양에서 방출된 고에너지 입자들이 지구의 대기와 충돌해 형형색색의 빛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오로라는 보통 북극과 남극 주변에서 잘 보이게 되며, 북극광이라고도 불립니다. 일반적으로 9월부터 4월 사이, 특히 겨울철 밤하늘에서 더 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고대 북유럽에서는 오로라를 전쟁에서 1‘발키리’가 입었던 갑옷이 반짝거리는 모습이라고 생각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도시

@pixabay

1. 노르웨이의 트롬쇠

  • 노르웨이 북극권 지역의 최대 도시이자 오로라 연구의 중심지
  • 무비자 90일
  • 시차 : 한국 대비 7시간 느림 (11월 부터 3월까지는 8시간 차이)
  • 물가 : 한국 대비 비쌈 (환율 1NOK = 128.98원) , 한국 2-3배 수준
  • 언어 : 노르웨이어를 사용하지만 영어로 소통 가능함

트롬쇠는 북극권에 위치한 도시로, 오로라를 관찰하기에 최적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오로라 관찰 투어와 같은 다양한 관광상품이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투어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오로라를 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하는 투어가 도움이 될 수 있고, 트롬쇠에서는 북극 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고래를 만날 수 있는 투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2.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

Klook.com

  • 오로라를 보기에도 자연을 만나러 가기에도 최적의 장소 레이캬비크
  • 무비자 90일
  • 시차 : 한국 대비 9시간 느림
  • 물가 : 한국 대비 비쌈 (아이슬란드 크로나는 유로로 1차 환전 후 크로나로 환전하는 방식을 보통 하게됨)
  • 언어 : 아이슬란드어와 영어를 고루 사용해 영어 소통가능

레이캬비크는 도시와 함께 자연의 풍경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오로라 관찰을 위해서 뿐 아니라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보기 위해 많은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독특한 지형과 함께 화산 활동도 매력적인 요소로 손에 꼽게 됩니다.

블루라군과 골든서클투어 등 오로라 외에도 주요 명소를 볼 수 있는데, 긴 시간의 비행을 잊을 만큼 황홀한 풍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여행할 때는 이 두개의 앱을 설치를 많이 한다.

  • 스트라이토(Stræto) : 레이캬비크 시내버스를 비롯한 아이슬란드 국내 연결 노선 안내 및 티켓 구입이 가능하다.
  • 베두르(Vedur) : 아이슬란드 기상청의 날씨 안내 앱으로 오로라 지수 확인시에도 유용하다.

 

3. 캐나다의 옐로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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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위 62도에 위치한 북극으로 가는 문으로 알려진 옐로나이프는 다이아몬드가 발견 된 1991년부터는 2다이아몬드 도시로 불림
  • 무비자 180일
  • 시차 : 한국 대비 15시간 느림
  • 물가 : 역시 아이슬란드 처럼 식료품과 생활물자를 다른 도시에서 조달하기 때문에 비싸다
  • 언어 : 대부분 영어를 사용하고 소수 불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북미에서도 오로라를 관찰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꼽히는 옐로나이프는 청명한 하늘과 오로라 발생 확률이 높아 많이 찾는 곳입니다. 오로라 빌리지 처럼 전통적인 방식으로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추어져있고, 개 썰매, 아이스 피싱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로라 여행 Tip

  1. 오로라 여행은 9월 부터 4월 사이, 특히 12월에서 2월 사이가 가장 관찰하기에 좋은 시기 입니다.
  2. 맑은 날씨가 유리하기 때문에 여행 전에 수시로 날씨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오로라 예보 앱, 각 나라의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현지 날씨앱을 다운로드 해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 겨울철 여행이니 보온을 꼭 신경써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리하며

오로라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트롬쇠, 레이캬비크, 옐라나이프 같은 오로라 여행지 3대장 외에도 알래스카의 페어뱅크스나 핀란드의 루오스토도 투어가 잘 발달되어 있어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오로라 여행지로 꼽힙니다.

인생에 단 한번 오로라를 볼 수 있다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준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발키리 : 전쟁터에서 사망한 전사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알려진 신화 속 등장인물 ↩︎
  2. 다이아몬드 도시 : 일반적인 다이아몬드 도시로 불리는 곳들은 주로 다이아몬드 거래소가 많거나 가공업체가 많은 곳을 얘기합니다. 대표적으로는 벨기에의 앤트워프, 인도의 뭄바이, 나미비아의 라파스, 미국 뉴욕, 홍콩 등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