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 에어컨 전기세 절약방법 3가지 (똑똑하게 아끼세요!)

여름의 1등 효자 가전이자, 제일 고민거리인 제품이 에어컨이 아닐까 싶은데요.

에어컨을 절약하는 방법은 많이 나와있는데,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봐 걱정인 분들도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인버터 에어컨을 사용하는 가정에서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좀 더 똑똑하게 에어컨 사용료를 아끼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에도 종류가 있다(인버터Vs정속형)

에어컨 종류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보셨나요? 저는 사실 2in1 이나 창문형 에어컨 혹은 이동형 에어컨 등 이런 이름들이 에어컨의 종류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에어컨의 작동방식에 따라 인버터 혹은 정속형 에어컨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구동방식을 알아두는게 좋은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속형과 인버터 차이

일반적으로 가정용 에어컨은 구형 에어컨인 정속형과 신형 에어컨인 인버터의 차이 입니다.

정속형 에어컨

쉽게 말하면 요즘에는 정속형 에어컨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인버터 에어컨이 대세인데요.

집안에 사용하는 에어컨이 정속형이라면 꺼짐과 켜짐이 반복되는 에어컨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실내가 더우면 실외기가 빠르게 움직이고 희망온도만큼 달성되면 실외기가 꺼지는 방식입니다.

인버터 에어컨

인버터 에어컨은 가변 속도 압축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냉각 수요에 따라 냉매 흐름을 조절하기 위해 속도를 조정하게 됩니다.

쉽게 설명하면 희망온도까지 시원해지더라도 실외기가 아예 꺼지지 않고 절전모드를 유지하면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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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절감 방법

에어컨의 작동원리에 따라 정속형, 인버터 에어컨의 작동방법을 달리해야 전기세를 절감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온도를 많이 낮추어서 빠르게 실내온도를 낮추고 그다음에 에어컨을 끄는 방법! 이라고 알려진 것은 정속형 에어컨 절감법에 해당합니다.

2시간을 켜두고 다시 2시간을 꺼두는 방식으로 틀었다 껐다를 반복하는 것이 정속형 에어컨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정속형 에어컨의 아끼는 방법은 최대한 짧은 시간 가동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가 됩니다.

인터버 에어컨 전기세 절감 방법

인버터 에어컨의 작동원리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절전 모드가 작동되는 인버터 에어컨은 일정기간 동안 켜 두는 것이 전기세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 일정 온도를 유지하게 두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전기세 추가 절약 방법

작동방벙으로 전기요금을 줄였다면 추가로 더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많이 소개 되어 있는 전기세를 추가로 절약하는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1. 선풍기 / 실링팬 / 써큘레이터

선풍기와 실링팬 써큘레이터 모두 공기 순환을 빠르게 해서 에어컨과 함께 초반에 사용했을 때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내온도를 적정하게 빠르게 내리게 되면 에어컨의 실 작동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면에서도 효율적입니다.

선풍기

일반적인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선풍기는 에어컨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더 빠른 공기순환을 통해서 실내 공기를 빠르게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처음 에어컨을 구동시킬 때 함께 30분 정도를 함께 회전 기능을 사용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BLDC 선풍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기존 모터 방식의 선풍기보다 전력감소면에서도 효율적이고 소음과 열발생이 적어서 선호되고 있습니다.

실링팬

실링팬(ceiling fan)은 천장에 설치하는 환풍기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공기 순환을 하는 목적으로 천장에 설치를 하게 되는데요.

여름에는 실내의 더운 공기를 위로 끌어올리고, 겨울에는 아래도 밀어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이름을 모르셨다면 천장에 선풍기 이름 = 실링팬 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써큘레이터

써큘레이터는 요즘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 잘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공기 순환을 목적으로 하고, 선풍기보다 바람을 더 멀리 보내는 역할을 해서 공기 순환을 더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순환을 위해서는 서큘레이터의 머리가 에어컨을 향하게 두면 온도가 균일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 공간까지 시원하게 하려면 에어컨의 바람이 내려오는 곳에 써큘레이터를 배치해 멀리까지 가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주기적인 필터 청소

필터 청소는 에어컨을 처음 구동시킬 때나 더이상 에어컨 사용을 하지 않을 때 정도 한번씩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효율적인 부분에서 필터청소를 2-3주에 한번씩 해주는 것만으로도 냉방 효율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에어컨의 제조사에 따라 각 홈페이지에서 관리법등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해서 필터 청소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에어컨 적정온도 유지

처음에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희망온도를 낮춰놓은 다음이라면 적정한 온도인 26도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낮은 온도로 계속 유지하게 되면 되려 실내 온도가 너무 낮은채로 장시간 노출되어 냉방병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마치며

매년 여름이 다가오면 유례없는 더위가 찾아오곤 합니다. 어차피 써야하는 에어컨이라면 조금 더 알아봐서 전기세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에어컨에 대한 간단한 이해와 올바른 사용방법을 통해 건강한 여름 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