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포마스터 입니다. 오늘은 싱그러운 초여름날에 어울리는 행사가 열리는 전주그림책도서전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각종 전시를 비롯한 공연, 체험등을 제공해 나들이하기에 좋습니다. 6월에 전주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한번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K-Book의 글로벌화를 위해 그림책을 더욱 알리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기존에 아이들만 보는 그림책에서 나아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넘어 놀이와 예술로 이어지는 그림책을 알리기 위해 개최됩니다.
지역의 그림책 문화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그림책 도서전은 국내외 그림책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그림책 작가 분들을 직접 독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4 전구국제그림책도서전
기간 및 장소
2024년 5월 31일부터 6월 23일 전주시에서 주회하며 팔복예술공장, 전주시립도서관,지역서점 등 다양한 곳에서 열리게 됩니다. 22년도 1회때 전주시립도서관과 동네책방에서 열렸던 행사가 지난 개최부터는 전주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진 팔복예술공장에서도 함께 진행되어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상시 전시
도서전이 열리는 기간 동안 국내외 그림책 작가 원화전과 신인작가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은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팔복예술공장 내 이팝나무홀과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에서 전시됩니다. 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전주시립도서관 7개관에서도 그림책 전시 및 소개가 이루어지고 있어 가까운 곳에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상세 행사일정
- 전시 : 국내외 그림책 작가 원화전, 시작-작가전, 전주의 시선 그림책전 등
- 콘퍼런스 : 한국 그림책 문화의 오늘과 내일
- 강연 : 국내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전주의 시선 그림책 북콘서트
- 공연 : 그림책 작가 1인 극장
- 체험 : 강연 작가의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 북마켓 : 그림책 및 관련 굿즈 판매
31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리는 북마켓을 시작으로 기간 동안 내내 다양한 체험과 강연 을 제공합니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사전에 예약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부분이 많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는 참석할 수 있으며, 예약제를 제외한 일반적인 부대 행사는 예약 없이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사전 예약이 마감된 체험행사 들은 현장에서 소량으로 신청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행사의 관리 측면에서는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지역에서 당일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북마켓 일정
| 일자 | 일정 |
| 2024-05-31(금) | 13:00-18:00 북마켓(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광장) |
| 2024-06-01(토) | 10:00-18:00 북마켓(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광장) |
| 2024-06-02(일) | 10:00-18:00 북마켓(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광장) |

그림책 작가 1인 극장
| 일자 | 일정 |
| 2024-06-01(토) | 14:00-16:00 사과하는 방법 [내친구 브로리] – 이사랏(효자도서관) |
| 2024-06-08(토) | 10:00-12:00 맑음이와 함께하는 지구촌 환경여행 [맑은하늘,이제그만] – 이재욱(효자도서관)14:00-17:00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는 방법 [모모와 토토 하트하트] – 김슬기(건지도서관) |
| 2024-06-22(토) | 10:00-12:00 엄마 선물 찾으러 밤바다로 해루질가요 [밤바다로 해루질 가요!] – 조혜란(건지도서관) |
체험이나 강연의 경우 조기마감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현장참여가 가능한 부분도 있으니 방문시에 가능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셔틀버스 운행
행사기간에는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셔틀버스 승강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 팔복예술공장 : 팔복예술공장 내 주차장
- 전주역 : 역전파출소 옆 버스정류장 근처 대신인력공사 앞
- 고속버스터미널 : 고속버스터미널 영풍문고 방향 출구 택시정류장 옆
- 시외버스터미널 : 시외버스터미널 입구 옆 버스승강장
- 한옥마을 : 한옥마을 라한호텔 옆 도로변
그림책 셔틀버스는 개막식인 5월 31일을 포함 현충일과 주말 운영됩니다. 그림책 투어버스는 도서관 여행 해설가 과정 실습생이 동승하며 주말에만 운영됩니다.
마치며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문화의 도시의 이미지를 쌓아나가고 있는 전주에서 열리는 그림책 도서전을 안내드렸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규모에 대비해 홍보나 운영 면에서는 시간이 더 필요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이고, 그림책도서전이라는 특이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나날이 더 새로워지고 다양해진 도서전을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