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포마스터입니다. 최근들어 잠잠했던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코로나에 걸리고 있는데요. 감기 환자 중에 4명 중 1명이 코로나19 환자라고 하니 정말 재유행을 하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진단키트가 일부 지역에서는 또 품절현상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코로나와 증상이 비슷한 냉방병과 감기 등의 질환과의 구별법을 알아보고 코로나에 걸렸다면 회복하는데 좋은 음식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증상
계절 영향으로 냉방병이나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코로나 19 영향인데, 단순하게 감기나 냉방병으로 오인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매일경제 24.08.08 뉴스기사 첨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고열과 인후통, 기침, 콧물 등이 약을 처방받아 먹은 후에도 잘 호전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독감의 경우에는 더 심한 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코로나19 증상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고열과 기침,가래, 피로감, 목의 통증과 두통이 코로나의 대표적인 현상이며, 최근에는 잠복기가 길지 않고, 감기와 비슷한 증상들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마다 차이를 보이지만 목이 아픈 것으로 시작해(인후통) 기침을 하고 콧물이 나는 등의 증상을 보이며 고열을 동반하게 됩니다.

호흡기 환자 코로나 검사부터
호흡기 질환은 요즘 같이 냉방병이나 감기 환자가 많은 때에 많이 발생하지만 코로나 검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열이나 인후통이 호전되지 않으면 자가 키트를 사용해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2024년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은 5일로 권고사항 입니다. 강제성은 없는 권고사항이지만 몸의 회복이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외출을 삼가하고, 약국이나 병원 내방을 해야 할 때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령자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분들은 증상이 오래갈 수 있기 때문에 꼭 병원에서 처방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냉방병 증상
많이 헷갈려 하는 여름철 냉방병은 체온 상승 보다는 콧물이나 재채키 그리고 전신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느낌이 많다고 합니다. 냉방병이 걸린 경우에도 발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실내 온도를 조절했을 때에도 고온이 계속되거나 증상이 완화 되지 않는다면 코로나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실내 온도가 낮을 때 두통이 심해지고,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콧물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냉방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심해지면 소화불량이나 복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냉방병 역시 여름철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냉방병은 간단한 생활수칙으로 예방해볼 수 있습니다.
-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방향 조절
- 에어컨을 한번씩 끄고 실내 환기를 진행
- 한 공간에 오래 있기 보다 외부로 나갔다 오기
- 과로나 과음 하지 않고, 면역력 챙기기
-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기
코로나 냉방병 구분
명확한 구분법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고열을 동반하고 해열제 복용을 했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는다면 일단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냉방병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하루 이틀이면 호전이 되는 반면에 코로나는 증상이 오래 갑니다. 특히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빠르게 약을 처방받는 것이 권장되기 때문에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19 자가키트 사용법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신속항원검사 자가키트 사용법입니다.
- 자가키트를 사용하기 전에 손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 면봉을 양쪽 콧구멍 안쪽에 1.5cm ~ 2cm 정도 넣고 10회 가량 둥글게 문지릅니다.
- 면봉을 용액통에 넣고 10회 이상 저어준 뒤에 꺼내줍니다.
- 용액통 입구에 노즐캡을 눌러 닫고, 테스트기의 부위에 3~4방울 떨어뜨립니다.
- 15분~30분 후 검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 키트가 한줄이면 음성, 두 줄이면 양성입니다.
양성일 경우에는 코로나 19 폐기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가지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음성일 경우에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생활폐기물로 처리하게 됩니다.
코로나 회복기간 도움이 되는 음식
코로나19 회복기간은 개인의 건강 상태나 증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경증 환자분들은 최장 2주 정도까지 회복기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옵니다. 코로나는 당장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후유증이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동안 몸 상태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코로나에 걸리고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은 면역력을 올려주고 코로나에 걸린 기간 동안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배,도라지,모과
일반적으로 목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배,도라지, 모과 등은 기침이나 가래 그리고 폐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음식들입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함께 넣고 달인 물을 차처럼 음용하는 것도 기침완화와 폐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원기회복 음식(전복,닭,장어 등 )
몸의 회복을 위해서는 원기를 보충한다고 알려져 있는 보양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몸 체질에 맞는 원기회복 음식을 선택해서 기력이 너무 떨어졌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양제
비타민 C를 비롯해 하루에 챙겨먹어야 할 영양제는 코로나 기간에도 챙겨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음식들은 모두 평소에 면역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음식들이 대부분 입니다. 평소에 먹고 있는 영양제가 있다면 함께 복용을 하고, 복용하는 약이 많다면 병원에 문의를 하고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 비타민 E 가 풍부한 견과류
-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 비타민 D가 풍부한 표고버섯, 계란 노른자
-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마늘 활용한 음식
정리하며
오늘은 코로나와 비슷한 증상을 띄는 냉방병, 감기와의 구별법을 알아보고 코로나에 걸렸을 때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을 알아보았습니다. 코로나가 재유행을 한다고 하니 모두들 건강을 꼭 챙기시길 바라며, 평소에 몸을 생각하는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셔서 코로나를 비롯한 각종 질병들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